사랑하는 이유soorala2022년 2월 19일1분 분량 김 희 종슬픈 사람이 기쁘고 싶어 사랑합니다. 노여운 사람이 감사하고 싶어 사랑합니다. 곤고한 사람이 자유하고 싶어 사랑합니다. 맺혀진 사람들이 화목하고 싶어 사랑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주님을 뵙고자 사랑합니다. p. 295, 아시아문예 2011. 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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