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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혜

  • soorala
  • 2022년 2월 19일
  • 1분 분량

김 희 종


해가 뜰 때에도 해가 질 때에도 거기에 하나님의 밝음이 있어 그곳에 머뭅니다. 바람이 불 때에도 물결이 칠 때에도 거기에 하나님의 신비함이 있어 그곳에서 아름다워집니다. 미움이 있을 때도 사랑이 있을 때도 거기에 예수님의 진실함이 있어 그곳에서 진리로 인도됩니다.

p. 296, ​아시아문예 2011. 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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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종 발표시
지혜가 자라는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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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르사'즐겁다', '아름답다'라는 의미로,

성경 속에서 북이스라엘의 수도(왕상 12:25~26) 이름,

이스라엘 민족 중에서 여자로서 기업을 얻은 슬로브핫의 다섯 딸들 중 막내(수 17:3~6)의 이름으로 등장합니다.

디르사 선교회       인천 광역시 서구 봉오대로 337-7

Tel  032.566.1133    l    Email tirzahtru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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