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혜 soorala2022년 2월 19일1분 분량 김 희 종해가 뜰 때에도 해가 질 때에도 거기에 하나님의 밝음이 있어 그곳에 머뭅니다. 바람이 불 때에도 물결이 칠 때에도 거기에 하나님의 신비함이 있어 그곳에서 아름다워집니다. 미움이 있을 때도 사랑이 있을 때도 거기에 예수님의 진실함이 있어 그곳에서 진리로 인도됩니다. p. 296, 아시아문예 2011. 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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