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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종 어린이 선교사는 삼십여년 간 어린이들에게 말씀을 전해온 어린이 전문 사역자입니다.
복음을 듣는데도 말씀이 심겨지지 않는 아이들 뒤에 교회 생활은 하지만 여전히 세상에 속해있는 엄마들의 영이 아이들에게 생명으로 활동하고 있음을 발견하여, 말씀을 머리로 하지 않은 어머니의 신앙생활을 바로잡는 것이 먼저임을 오랜 사역 가운데 체험해 왔습니다.
김희종 어린이 선교사 (디르사선교회 대표)


그가 쓴 '남자의 아름다운 여인' (His Beautiful Woman)을 통해 예수님의 생명을 낳는 참 어머니가 되는 길을 이야기해 주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공과프로그램 '남자의 아름다운 여인, 동시집 '조그마한 나에게 작은 나에게, 묵상집 '나는 엄마입니다, 나같은 엄마가 없습니다' 등이 있습니다. 또한 그의 동시들이 찬양으로 만들어져 몇 개 교단의 어린이 찬송가에 실려있습니다.
대표곡으로 '갈숲나무 숲속', 예쁜아이 착한 아이' 등이 있으며 기도와 묵상 가운데 쓴 시와 글들이 계간 아시아 문예를 통해 발표되고 있습니다.
갈숲나무 숲속을 - Unknown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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