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르사 어린이 찬양 앨범

01 일등대장
03 나는 하나님의 것
05 주고싶어서
07 어떤 떄는 내 친구
09 예쁜 아이야
11 우리 서로
13 아 오늘은
15 하나님 나라 창고
17 하나님 시계
19 일등거울
21 하늘보다 더 높은 나라
02 하나님 만드신 것
04 예수님은 좋겠어요
06 아주 큰 힘
08 예수님 이야기가 내귀에
10 아이야
12 갈숲나무 숲 속
14 천국까지 주게 되죠
16 하나님 말씀
18 예수님 약속
20 사랑하게 하소서
“조그만 아이들의 가슴에 수정같이 맑은 예수님의 생명의 움직임이 들어갈 때 얼마나 아름답게 신령한 반응을 할 수 있는지 누가 알 수 있을까요?”
30여년 동안 아침마다 보내주시는 하나님의 심부름으로 아이들에게 말씀을 전해 온 어린이 사역자이자 시인인 김희종 어린이선교사(디르사 선교회 대표)의 시들에 곡을 붙인 어린이 찬양들이 음반으로 나왔다.
김선교사는 “매일 드려지던 예배를 통해 아이들과 가슴으로 만날 때마다 아기 천사들을 통해 그대로 받아내린 딱딱한 심령에 사랑의 샘을 뚫어주는 신령한 능력을 체험하며 적어낸 시들”이라고 한다. “그때그때 만난 선한 손길에 의해 음율이 더해져 더 많은 아이들에게 다시 불려져 감사로 감사를 만들어내었다”고 말한다.
김선교사는 인천 가정동 산 밑에 조그만 아이들의 예배당을 짓고 조그만 아이들과 함께 오랫동안 불러왔던 이 어린이 찬양들을 많은 어른들의 요청으로 이 음반을 내게 되었다.
아이들의 몸속에 감춰진 태초부터 넣으신 말씀의 진동이 함께 공명하며 아이들이 원치 않게 받아들인 부모님과 이 시대의 세속적이고 물질적인 진동을 상쇄시켜 예수님의 터를 잡아주길 원한다. 말씀은 세상과 구별된 거룩한 하나님의 아이들로 보존되는 유일함은 그가 만드신 모든 자연과 친구들 속에 들어있음이 그가 지은 노래 속에 듬뿍 들어있다.
디르사선교회는 마음대로 움직여지는 스마트폰 액정 화면 속 세상과 공명하는 아이들의 가슴을 상쇄시켜 우주와 자연과 친구와 함께 어우러지는 마음을 키워가길 원한다. 아이들의 몸 속에 감춰진 창조주를 찬양하는 진동을 다시 살려내 밝고 환한 희망이 넘치는 승리하신 예수님의 생명을 몸에서 몸으로 전류처럼 흘러 전 세계로 나가길 원한다.
특별히 이 음반의 노래를 부른 디르사 어린이 찬양대를 지도하고 제작을 담당한 성악가, 디르사선교회 음악감독 양지 집사는 시간과 정성을 기울여 이번 음반 제작에 선장인 프로듀서가 되었다.
“김희종선교사님께서 주신 21곡을 음반에 담았습니다. 가사 가사마다 담겨진 친구같은 예수님 말씀에 은혜가 되었고, 함께 노래한 어린이들도 기쁜 마음으로 찬양해 성악가로서의 많은 다른 일정도 이겨나갈 수 있었습니다. 한곡 한곡 녹음할 때마다 교회를 짓는 마음을 주시는 은혜를 체험했습니다” 성악가 양지 집사님의 제작 소감이다.
‘일등 대장’, ‘하나님 말씀’,‘ 하늘보다 더 높은 나라‘,’조그만 조그만 내가’,‘나는 하나님의 것’,‘주고 싶어서’,‘예쁜 아이 착한 아이’,‘아이야’ 등 이번 음반에 수록한 한 곡 한곡 모두 예수님의 십자가를 어려서부터 체험하며 부를 수 있는 순수 창작곡들이다.
디르사선교회는 뉴질랜드에서 20년전 김희종선교사가 설립한 어린이전문 사역 단체로서 대안학교 교육프로그램, 어린이교육 프로그램 개발 보급과 교사 양성, 남자와 여자의 성경적 질서 확립을 목표로 사역하는 세계적인 선교 기관이다.
구입문의 : 카카오톡 tirzahtrust / 010-3308-4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