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랑soorala2022년 2월 19일1분 분량 김 희 종사랑은 캄캄한 밤에 와도 빛이라 금방 찾을 수 있다 사랑은 메마름 속에서도 이슬 같아 금방 느낄 수 있다 사랑을 찾지 않을 땐 어두움 깊이 숨겨졌을 때다 사랑을 못 느낄 땐 욕심이 날 잡고 있을 때다 잎보다 먼저 피는 목련꽃처럼 아무나 피울 수 없는 귀한 사랑.아시아문예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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