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구soorala2022년 2월 19일1분 분량 김 희 종아버지여 내가 죽겠나이다. 외쳐 울면서 한참을 꿈속에서 헤매다 눈을 떠보니 나는 살아 있고 생각은 헛되어 이제 버리렵니다. 아버지여 내가 살아 보겠습니다. 두 손을 높이 들어 눈을 감았더니 나는 죽었고 생각은 아버지의 것이라 나를 지켰나이다. p. 297 아시아문예 2011. 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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